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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에 참여한 국어국문학과 학우(왼쪽)와 오헬리 앙루베르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오른쪽).

 

 

 

DMC가 릴레이 소설낭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작품은 이광수의 장편소설 무정이다. 이 과목은 이번 1학기에 새롭게 개설되는 국어국문학과 1학년 교과목인 현대소설의 이해와 감상의 오디오 파일을 제작하는데 학생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교직원, 재학생, 동문 및 방송대인 가족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락처를 남겨 readingKNOU@gmail.com 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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