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다.
미래가 잘 그려지지 않거나 어떤 길로 가야 할지 모를 때 앞선 사람들의 발자국을 따라가 보면 해답을 얻곤 한다. 10년 전 입학생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지 2009학년도 이색 입학생들을 만났다.
미래가 잘 그려지지 않거나 어떤 길로 가야 할지 모를 때 앞선 사람들의 발자국을 따라가 보면 해답을 얻곤 한다. 10년 전 입학생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