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은 방송대 개교 49주년과 <KNOU위클리> 창간 두 돌을 맞이한 해다. 방송대가 반백년 동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고등평생원격교육을 이끌 만큼 성장할 때 그 옆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매체가 있다. <KNOU위클리>는 초창기 학습 정보지에서 출발했던 <통신학보>를 넘어서 이제는 어엿한 매체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방송대가 학생들로 하여금 한국사회에서 늘 배우는 ‘학생으로서의 시민’ 역할을 하도록 고등교육을 펼치고 있는 것처럼, <KNOU위클리>도 이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학습 정보뿐만 아니라 인생 2모작을 위한 경력 개발, 평생교육 관련 학내외 뉴스, 동문 소식 등 유익한 정보로 방송대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개교 49주년과 창간 2주년을 기념하여 축하 인사를 들어본다.
김성수 부총장
방송대 개교 49주년과 <위클리>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위클리>는 아직 햇병아리 출발인데도 수십 년간 방송대의 역사와 같이 한 것처럼 느껴짐은 웬일일까요. 아마도 <위클리>가 가져다주는 산뜻함이 우리의 마음을 일깨우고, 우리를 뒤돌아보게 하고, 또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처음 <위클리>가 나온다고 했을 때 가졌던 막연함은 <위클리>가 가져다주는 새로운 소식, 새로운 방향,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인해 다 없어지고, 이제는 49주년을 맞은 방송대가 이끄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흐름과 함께 우리의 한 일부가 되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런 <위클리>가 앞으로도 계속 방송대인의 마음을 보듬고, 끊임없는 변신으로 더욱 발전하는 방송대 50년과도 함께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장종수 교무처장
전세계를 흔든 코로나19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교육체계는 많은 혼란을 겪으면서, 역경을 헤쳐나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원격교육의 전격적인 도입이고, 그 가운데 방송대가 우뚝 서 있었습니다. 원격교육 체계의 즉각적인 도입이 어려운 대학에게 방송대의 강의 방법과 내용을 제공하여 대한민국 고등교육을 지켜냈다고 자부합니다.
개교 49년을 맞아 제정된「방송통신대법」과 함께 우리 대학이 더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학교 구석구석에서 열성적으로 취재하여 기사를 작성하신 출판문화원 정기간행물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안주하지 마시고 더 멀리 뛸 수 있도록 모두 고민하길 바랍니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손미영 학생처장
‘1972년 3월 9일 우리나라 교육사상 한 장을 장식하는 역사적인 날’.
49년 전 그 당시 일간신문의 사설에 등장했던 문구였습니다. 이처럼 방송대 개교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향후에도 방송대는 항상 우리 국민과 함께하는, 우리 국민의 평생교육을 함께 하는, 우리 국민의 지속가능한 삶에서 함께 하는 그런 방송대가 될 것입니다.
<KNOU위클리>는 <통신학보>로 시작해 <방송대신문>이 종간되고 출판문화원에서 태어난 지 두살이 되었습니다. 이제 전문적인 시각으로 학습·학술·교양 정보를 제공해 더욱 더 학생들에게 친숙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후에는 평생교육 시대의 대한민국 국민들과도 함께할 수 있는 매체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임재홍 기획처장
고등교육이나 성인교육 모두 빠른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환경에서도 우리 대학은 미래교육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방송통신대법」이 제정되었고, 7월까지 시행령이 제정되고 여기에 방송대 온라인 로스쿨 설치를 가능하게 하는 「국립 방송통신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특별법률안」과 박사과정 설치를 허용하는 「고등교육법개정안」이 국회에서 심의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19라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우리 대학은 공교육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고, 이제 국민들 가슴 속에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는 대학’, ‘사회적 약자에게 기회를 주는 대학’으로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래에도 대학의 사명을 다하는 국민의 대학으로 발전할 것이며 더불어 <KNOU 위클리>도 그 중심에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남규 제39대 전국총학생회장
<위클리> 홈페이지에 올라온 휴간 공지를 보면 마음 한 편이 헛헛한 기분이 듭니다.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비행기 안에서, 누군가와의 미팅 전, 소중한 내 일상을 함께하는 <위클리>를 한 주간 볼 수 없어 서운했던 것 같습니다.
방송대 49주년, <위클리>도 벌써 창간 2돌을 맞게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전국총학생회는 39대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국총학생회장에 당선된 이후 두 달 간 과분한 격려를 받으며 책임의 무게감을 더욱 느낍니다.
학생회와 대학본부 그리고 <위클리>가 학우들에게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유기적인 관계가 더욱 돈돈해지기를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방송대와 <KNOU위클리> 그리고 전국총학생회와 우리 학생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빈원영 제26대 전국총동문회장
「방송통신대법」이 국회를 통과해 방송대가 더 크게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한 개교 49주년을 축하합니다. 80만 방송대인들과 방송대 출신의 류수노 총장님의 열정과 신념 그리고 여러 교수님과 교직원분들의 값진 희생과 애교심으로 빠른 시간 내에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총동문회는 코로나 시대의 어려움과 역경에도 80만 방송대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상생·발전해가는 가교 역할을 더욱 열심히 할 것입니다.
더불어 1972년 창간돼 발전한 <방송대학보>가 2019년 3월 <KNOU위클리>로 새롭게 재탄생해 2주년이 됐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습·진로·교양·학술 등 심층적이고 다채로운 소식뿐만 아니라 방송대 홍보와 시민 사회의 가교 역할까지 그 영역을 더욱 확장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신완범 직장공무원협의회장
지금 대학들이 처한 현실은 만만치 않아 49번째 생일을 맞이한 우리의 마음을 비장하게 합니다. 성장과 성숙함의 징표는 스스로를 엄격히 진단하고 개선의 길을 찾는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총장님을 정점으로 미래를 위한 획기적인 「방송통신대법」을 만들어냈고, 이는 방송대를 밝혀주는 등대로서 지속가능한 대학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KNOU위클리>의 창간 2주년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학교 구성원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까지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출판문화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 구성원의 대변자’로서 문화와 삶의 귀감이 되는 교양지로 방송대인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상배 대학노동조합지부장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평생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인재 양성을 위한 고등교육의 기회 확대와 국민의 교육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국가사회 발전과 산업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방송대가 벌써 개교 4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개교 기념을 맞이하여 내부적으로 학생?직원들을 위한 복지 정책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방송대와 함께 성장하는 <KNOU위클리>의 창간 2주년도 축하합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내 구성원의 작은 목소리에도 늘 귀기울이는 <위클리>가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하는 방송대가 될 수 있도록 <위클리>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