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화를 위해 집권 세력에 대항해 최초로 무력 항쟁을 전개한 80년 광주의 그날의 희생….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광주전남지역대학은 5월 15일 제4차 중앙상임위원회의 및 제41주기 518 민주화운동 추모제를 개최했다. 중앙상임위원과 광주·전남지역학생회는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후 광주·전남지역대학에서 진행된 추모제에 참석했다. 이번 추모제는 광주·전남지역대학의 많은 재학생들이 참석을 희망했지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축소해 진행했다.
제41주기 518 민주화운동 추모제는 조승현 광주·전남지역대학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남규 제39대 전국총학생회장과 류계석 광주·전남지역총동문회장의 추모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차종수 5·18기념재단 고백과 증언센터 팀장이 5·18 왜곡과 관련한 강연을 했으며, 김은아 시인은 자작시「주먹밥」을 낭송했다. 양학태 통기타 민중가수가「님을 위한 행진곡」,「솔아솔아 푸르른 솔아」,「광야에서」를 노래할 때 추모제 참가자들은 합창으로 화답했다.
추모제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조현우 광주·전남총학생회장이 조승현 학장을 위해「스승의 은혜」를 열창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