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 기간에도 방역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입니다.” “두 과목을 신청했는데 한 과목만 풀고 종료할 경우, 다른 과목에 대한 재응시는 불가합니다.” “65세 이상 코로나19 취약계층은 한시적 결시를 인정해서 추가과제물을 제출하면, 기존에는 89점이었지만 100점 만점으로 인정됩니다.”
2021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부터 전격적으로 시행되는 출석 온라인시험에 대비한 온라인 특강에 수백 명의 학생이 동시간대에 접속했다. 이번 특강에서 재학생에게 출석 온라인시험 신청 방법과 태블릿PC 사용 방법을 사전에 교육함으로써, 출석 온라인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시험 응시율을 높여 학생들의 중도 탈락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방송대 전북지역대학(학장 장호준)과 전북총학생회(회장 이현옥)는 5월 17, 18일 양일간 이번 학기에 태블릿PC로 치르는 출석 온라인시험(대체시험 및 기말시험) 응시 방법에 대한 온라인 줌(Zoom)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전북지역대학 유인섭, 정영호 교직원이 별도의 자료를 준비해 진행했으며, △시험실 입실 절차 △태블릿 PC 활용법 △시험 응시 신청 방법 △시험 종료시간 안내 △시험 주의사항 등 실제로 시험장에 들어갈 때부터 시험을 마치고 나올 때까지의 전 과정을 설명했다.
17일 특강에는 인문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재학생 300명이 참여했고, 18일 특강에는 사회과학대학, 교육과학대학 재학생을 포함해 타 지역대학 재학생까지 350명이 참여해 출석 온라인시험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현옥 회장은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출석 온라인시험과 관련해 총학생회에 시험 신청부터 태블릿PC 사용 방법 등에 대해 문의가 많아 학과 회장님들과 협의해 지역대학에 특강을 요청했다”면서 “흔쾌히 특강을 준비해주신 학장님과 전북지역대학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특강이 재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호준 학장은 “태블릿PC를 활용한 출석 온라인시험은 전년도에 계절학기 시험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나, 대체시험과 기말시험에 전면 적용되는 것은 이번 학기가 처음이어서 낯설기도 하고 두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면서 “전북지역대학 특강을 통해 시험 신청 및 응시 방법을 사전에 숙지해 시험 당일 편안한 마음으로 응시하고 더불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전면 실시되는 출석 온라인시험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많을 경우, 전북지역대학 사례처럼 온라인 특강을 열어 시험 적응을 도울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