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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체적인 학과(전공) 신설 계획 검토에 들어갔다.

지난 6월 2일 학과(전공) 신설을 위한 TFT(위원장 장종수 교무처장) 첫 회의가 대학본부 5층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장 교무처장을 비롯해 교무처 부처장, 프라임칼리지 학장·기획팀장, 각 단과대학 대표 교수, 검토대상 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학령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입학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요자 기반의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해 대학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신규 입학자원을 창출하겠다는 게 추진 배경이다.

신설 검토대상 학과(전공)는 2022학년도 1학기 학생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방재난관리 △창업 △부동산관리 △소상공기업 경영 △동물보건·관리 △자유전공학부 등 6개 학과(전공)가 검토 대상이다. 단, 자유전공학부는 2022학년도 1학기 학생모집을 목표로 하지 않으며, 교무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TFT 위원 간 논의를 거쳐 최종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향후 TFT 회의에서 다룰 주요 내용은 크게 4가지로 확인됐다. 첫째, 신설 학과(전공)에 대한 주관학과 설명 및 질의응답, 의견교환, 신설 학과(전공) 선정을 위한 판단 기준 논의다. 둘째, 신설 학과(전공)의 계획안에 대한 타당성 및 입학수요 창출 가능성 검토다. 셋째, 2022학년도 신설 추진학과 확정과 신설학과 설치 조직 및 모집인원 확정이다. 넷째, 신설 추진업무 관련 협조·요구사항 논의와 TFT 최종 강평이다.

TFT의 한 관계자는 “주관학과의 의견에 따라 학부 신설이나 프라임칼리지 신설로 달라질 수 있다”며 “검토대상 학과 및 전공에 대한 신설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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