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U광장   심! 쿵! 사진관

보슬비 내리는 산방산 자락. 감자밭 옆으로 난 올레길을 따라 사람들이 걷고 있다. 욕망과 먼지가 가득한 도시. 그곳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성찰하고 치유하고픈 마음일 거다.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인가? 시인 권태응은 이렇게 썼다.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 보나마나 하얀 감자”
사진=김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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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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