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팔자가 상팔자다?’ 얼마 전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달궜다. 죽은 반려견이 사람처럼 관에 누워 있는 장면인데, 남미에서 사람의 장례를 치를 때와 모든 것이 똑같았기 때문이다. 이후 ‘주인이 반려견을 정말 사랑했다는 증거’라는 옹호와 ‘개가 사람의 가장 좋은 친구이지만 절대 사람은 될 수 없다’는 반대가 팽팽하게 맞섰다.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 명을 웃도는 ‘반려동물의 시대’.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것인지 짚어보는 것도, 그들을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