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U광장   심!쿵! 사진관

 

긴 겨울, 추위와 허기를 견뎌볼까 하고 하나둘 모여들었던 이 실개천. 버드나무 잔가지가 움찔거리는 걸 보니 곧 새싹이 트려나 보다. 아침 안개도 태양이 뜨면 걷히게 마련이지. 친구야! 이제 추위나 안개 따위는 툴툴 털어내자. 어깨에 힘을 모아보자. 큰 날개 활짝 펴고 하늘 향해 날아오르자. 봄이다!    사진=김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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