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생활과학부에서 가정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강미선입니다. 2019학번으로 네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다둥이맘입니다. 신·편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엊그제 신입생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4학년이 됐답니다. 처음에는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입학식을 하고 난 후 과별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니 선배님들께서 하나하나씩 가르쳐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편입생 여러분들도 입학은 했는데 대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부터 될 것입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4년 동안 대학생활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오리엔테이션, 꼭! 참여하라!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게 되면 2학년에서부터 4학년 선배님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학생회 임원 활동이나 스터디를 하는 법 등을 잘 가르쳐 주신답니다.
두 번째, 튜터를 활용하라! 우리 학교만의 특색인 신·편입생들에게만 주어지는 튜터 제도가 있답니다. 학교에서 하는 행사일정, 과제 작성법, 시험공부법까지 잘 가르쳐 주신답니다.
세 번째, 임원활동을 하라! 학생회 등의 임원활동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임원활동을 하게 되면 나에게 책임감이 생겨서 중도포기를 하지 않는 것 같아요. 학교에도 관심을 더 가지게 되는 것 같고, 같이 공부하는 분들을 챙기게 되면서 다 같이 뒤처지지 않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네 번째, 장학금을 활용하라! 다른 사이버대학에 비해 등록금이 저렴하지만 그래도 부담되긴 마찬가지죠. 국가장학금도 있지만, 우리 학교에서 주는 성적장학금·근로장학금 등을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국가장학금을 한 번도 놓치지 않고 받았답니다. C+이상만 되어도 국가장학금 전액을 받을 수 있답니다.
다섯 번째, 총학생회 활동해야 학교 다니는 재미가 있다. 저는 지금은 4학년 가정복지학 전공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2학년 때는 경남총학생회에서 활동을 했답니다. 각 지역마다 매년 열리는 축제가 있는데요, 경남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모여서 노래자랑도 하고 각 학과별로 장기자랑도 하는 백로축제가 있답니다. 학생회 활동에 참가하는 것도 멋진 대학생활을 만드는 비결이랍니다.
여섯 번째, 스터디에 가입하라! 혼자 공부하기는 너무 힘들답니다. 각 학과마다, 지역마다 스터디가 있습니다. 스터디를 활용하며 서로 일정도 공유하고 서로 모르는 부분도 물어볼 수 있고, 같이 공부도 하고 친목도 다지는 스터디인데요. 성적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일곱 번째, 멘토를 활용하라! 우리 학교에는 튜터뿐만 아니라 멘토도 있습니다. 튜터에게 물어보기 힘든 부분을 멘토에게도 물어볼 수 있고,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학습방법 및 학습 노하우를 공유해 드린답니다. 정서적인 지지도 큽니다.
여덟 번째, 사회봉사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지역과 연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봉사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사회봉사 활동은 학점으로도 인정이 됩니다. 봉사도 하고 학점도 받으면,
일석이조겠죠!
아홉 번째, 자격증을 딸 수 있다! 각 학과마다 자기에게 필요한 자격증을 딸 수 있답니다. 방송대에 진학했으면, 무언가의 소득이 있어야 하잖아요.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진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가족전문상담사, 부부심리상담사, 보육교사자격증 등을 취득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