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희·조희연·반상진·나영돈·강대중·김진경·윤상민 지음,
지식의날개, 320면, 16,000원
저는 교육에서 ‘중심이 되는 지역성’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지금 있는 곳이 우주의 중심이란 것이 인간의 본성 아닌가요? 그런데 내가 있는 곳이 카오스 상태라고 하면 내가 여기서 질서를 부여하고 창조해 낸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산업화 시대에는 창조적 본성을 억압하는 교육을 했습니다. 자기소외적인 교육이었어요. 아이들이 행복할 수가 없었죠.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