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를 위한 문화행동
파울로 프레이리 지음, 허준 옮김,
영남대학교출판부(知YU智), 2022년 12월, 16,000원
교육 분야에 프레이리가 기여한 가장 중요한 점은 인권을 대화의 방식으로 보편화하려던 노력일 것이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문해에 대한 보편적인 권리를 위해 헌신했다. 그는 인본주의적이고 온정주의적으로 이루어졌던 전통적인 문해 캠페인에 비판적이었으며, 모든 개개인을 전인적 인간으로 바라보는 접근을 취했다. 그는 성인 문해교육을 통해 글에 접근해 자신의 목소리를 얻음으로써 세계를 변혁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그는 또한 문해에 대한 권리를 보편화하고 ‘침묵의 문화’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이 대화라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