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 정책 논쟁: 1885년 7월 28일과 30일 프랑스 하원에서
우무상 편역, 경북대학교출판부,2013, 220쪽, 15,000원
의원님이 권장하는 정복, 그것은 사람을 자기 소유물로 삼고, 그 사람을 고문하고, 그 사람의 내면에 있는 모든 힘을 뽑아내어 자칭 문명 전파자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과학 문명이 초보적인 상태에 있는 문명들에 행사하는 순전한 힘의 오용입니다. 그것은 권리가 아니라 권리의 부정(否定)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명화 운운한다는 것은 폭력에 위선을 더하는 격입니다.
―“우등 민족들은 열등 민족들을 문명화해야 할 의무가 있다”라고 주장한 쥘 페리의 주장에 대한 죠르쥬 클레망소의 반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