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체육지도과(학과장 박상현) 학우들이 기말평가를 마치고 6월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교수진과 함께 트레킹과 산행에 나섰다.
먼저 24일에는 한탄강 트레킹에 33명이 참석했다. 오전 7시 혜화역에서 출발해 한탄강에 도착해 순담계곡, 백마고지 전적지, 근대문화공원, 삼부연 폭포로 이어진 여정이었다. 25일에는 오전 9시에 명동역에 모여 박상현 생활체육지도과 학과장과 함께 남산 둘레길을 산책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박숙희 생활체육지도과 학생회장은 “생활체육지도과가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기말평가도 마쳐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방학 중에는 학과 이름에 걸맞게 피클볼, 게이트볼, 탁구, 라인댄스 등의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9월 10일에는 학과 차원에서 DMZ마라톤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니 더 뜻깊게 학창시절을 보내기 위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상현 생활체육지도과 학과장은 “학과 특성에 맞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등산, 산책 등 신체활동을 할 때 교수진이 참여하는 순회 지도를 하고 있다. 방학 중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할 계획이므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우들과 만나고 건강해지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