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남지역총학생회(회장 최희남)가 6월 24일 대전·충남지역대학 대강당에서 금강가요제를 개최했다. 이우경 제41대 대전·충남총학생회 문화체육국장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금강가요제에는 모두 18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최희남 제41대 대전·충남총학생회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기말평가로 받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학업에 대한 부담감은 잠시 내려놓으면서, 가요제에 참석한 모든 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호준 대전·충남지역대학장(중어중문학과)는 축사에서 “팬데믹이 해제되고 오프라인으로 처음 열리는 금강가요제여서 무척 기쁘다. 학생들이 그동안 눌러왔던 개성과 창의적인 끼를 마음껏 발산하면 좋겠다. 앞으로도 금강가요제가 지속적인 학업과 자기 성취의 과정에서 휴식과 충전을 주는 재도약의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상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른 동아리연합회 소속 이윤희 학우(교육학과)가, 최우수상은 「거문고야」를 부른 당진학생회 소속 신유경 학우(사회복지학과)가 차지했다.
이윤희 학우는 “나이 들어 방송대에 입학해 졸업을 앞두고 좋은 추억을 만들려 출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감사하다. 총장배 가요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