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U광장   이 달의 Hot!한 전시

「백 투 더 퓨처―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성 탐험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23.6.16.~2024.5.26.


국립현대미술관이 최근 5년 동안 수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해당 수집 기간 눈에 띄는 특징 하나는 공성훈, 김범, 박이소 등을 포함해 1990년대라는 시대전환기를 예술적 토양으로 삼아 이른바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성을 드러낸 작가의 작품이 다수 수집됐다는 점이다. 한국 미술 현장에 등장해 지금 우리 현대미술계의 주요 작가로 자리매김한 작가들의 동시대적 특성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다. 아카이브 5점을 포함해 모두 33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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