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과학과 대학원 의류패션학 동문전 ‘어울림 + 녹음(綠陰)지다’ 展이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창선당갤러리에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렸다. 이번 동문전은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세 번째 전시다(격년 개최).
이번 전시의 주제는 ‘어울림 + 녹음(綠陰)지다’로 다양한 의상에서 초록의 희망을 표현하고자 했다. 동문전을 개최한 주체는 FoOA(Fashion group of KNOU Alumni) 그룹으로 생활과학과 의류패션전공 대학원 졸업생으로 구성돼 있다. 의류패션학 전공자를 주축으로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동문 간 소통에 힘쓰고 있다. 이번 동문전에는 졸업생과 대학원 재학생 12명이 참여했다(김영숙(10기), 맹경숙(12기), 문숙영(8기), 박미애(11기), 서연희(15기), 양향숙(8기), 이옥형(16기), 이인화(15기), 정세희(10기), 정후정(10기), 조정화(15기), 황인선(19기). 가나다순). 초록 계통의 색을 녹음과 연관해 통일성을 준 다양한 옷들을 선보였다.

박미애 FoOA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펜데믹 속의 희망들이 다시 만남을 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한다. 향후에도 FoOA 전시는 격년 주기로 계속 진행 예정이고, 의류패션 대학원 동문 간 정기적인 워크샵 진행도 연 1회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유진 생활과학부 교수(의류패션학 전공)는 “코로나로 모이지 못하다가 다시 뜻을 모아 세 번째 전시를 열게 되었다. 올해는 대학원 재학생도 선배들과 함께 전시에 참여했다. 앞으로 동문 네트워크 강화와 방송대 생활과학부 대학원을 알리는 동문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