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통합인문학연구소(소장 이용철, 프랑스언어문화학과)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본관 3층 소강당(337호)에서 ‘한일관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21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원덕 국민대 교수(일본학과)의 「한일 역사 갈등의 구조와 해법 모색」, 류상윤 LG경제연구원 연구원의 「글로벌 밸류체인 속의 한국과 일본」, 박진우 숙명여대 교수(일본학과)의 「여론조사를 통해 본 한일관계의 상호인식」 등 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학계와 현장 기업의 이론과 실무감을 균형 맞춘 것이 특징이다. 종합토론에는 정진성(방송대 일본학과), 김영근(고려대 글로벌일본연구원), 서민교(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원덕 국민대 교수(일본학과)의 「한일 역사 갈등의 구조와 해법 모색」, 류상윤 LG경제연구원 연구원의 「글로벌 밸류체인 속의 한국과 일본」, 박진우 숙명여대 교수(일본학과)의 「여론조사를 통해 본 한일관계의 상호인식」 등 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학계와 현장 기업의 이론과 실무감을 균형 맞춘 것이 특징이다. 종합토론에는 정진성(방송대 일본학과), 김영근(고려대 글로벌일본연구원), 서민교(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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