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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닷새간 제17회 중앙도서관 문화제가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 및 대학 정문 인근에서 열린다.
제17회 중앙도서관 문화제는 공존을 주제로 대학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해 문화소외층의 문화역량을 키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방송대 도서관을 알리는 장을 마련하는 한편, ‘KNOU 북Tree’의 라이트업을 통해 지식의 빛을 지혜의 등불로 온누리에 밝히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애숙 중앙도서관장(일본학과)은 “국립대학도서관(公)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과 함께, 사람과 함께, 문화와 어우러지는(共) 귀한 자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대학 구성원의 참여와 관심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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