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2월 24일, 눈 덮인 광주 무등산에 올랐다. 소망 하나 배낭에 가득 담고서. 오랜만의 눈길이라 반가웠다. 2023년을 어떻게 달려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경제학과를 마치고 다시 방송대 농학과에 편입하기까지 그 시간들이 주마등같기만 하다. 그래, 보낼 것은 보내고, 이제 다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자! 2024년도 틀림없이 멋지게 완주해낼 것이다.

2023년 12월 24일, 눈 덮인 광주 무등산에 올랐다. 소망 하나 배낭에 가득 담고서. 오랜만의 눈길이라 반가웠다. 2023년을 어떻게 달려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경제학과를 마치고 다시 방송대 농학과에 편입하기까지 그 시간들이 주마등같기만 하다. 그래, 보낼 것은 보내고, 이제 다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자! 2024년도 틀림없이 멋지게 완주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