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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 중앙도서관, 인천지역대학, 성남시학습관, 충북지역대학 현장 모습이다. 간식 나눔 행사는 1차로 11월 30일, 2차로 12월 7일 각각 진행됐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앙도서관, 인천지역대학, 충북지역대학, 성남시학습관 등지에서 도서관측이 준비한 ‘도서관과 함께하는 A+ 힘나는 간식’(이하 ‘A+ 힘나는 간식’) 나눔이 진행됐다.
기말시험을 대비해 열람실에서 공부하던 학우들은 ‘A+ 힘나는 간식’을 받아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애숙 중앙도서관장은 “학우님들, 간식 드시고 모두 A+ 받으세요. 파이팅입니다!”라고 격려했다. 손진곤 인천지역대학장은 길게 늘어선 학우들 곁에 서서 내내 인사를 건넸다. 실제 네 곳 모두 ‘A+ 힘나는 간식’ 문구의 스티커가 붙어 있는 빵과 초코파이는 30분도 안 돼 동났다.
지난 1학기 중앙도서관에 집중된 서비스를 지역대학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바꿔보자는 도서관 내부 제안으로 이번 2학기 기말시험을 앞두고 서울, 인천, 충북, 성남에서 동시에 ‘간식 나눔’을 진행했다.
‘A+ 힘나는 간식’ 2차 배부는 7일에도 같은 곳에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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