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창간 5주년 기념호부터 달라집니다

〈KNOU위클리〉는 2024년 창간 5주년을 맞아 새롭게 편집자문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신현욱(영어영문학과)·박강우(경제학과)·박은준(간호학과)·김영빈(교육학과)·정세윤(프라임칼리지산업공학 전공) 교수가 편집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콘텐츠 발굴 △각종 기획에 관한 자문 △프리즘 칼럼 집필 등으로 학우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고자 합니다.


새로운 편집자문위원 구성과 함께

창간 5주년을 맞아 지면을 개편합니다
2019년 3월 창간한 방송대학보〈KNOU위클리〉의 지면을 크게 개편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1면 커버스토리 쇄신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온 ‘커버스토리(1~3면)’를 시의적인 주제 및 학과 전국 행사와 연관한 주제로 1면에 압축합니다.  학과 전국 행사의 주제에 따라 지면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2~3면 뉴스 확대

학생기자, 동문통신원과 함께 만들고 있는 위클리는 ‘방송대학보’로서 학우, 동문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역할을 강화하고, 독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뉴스면을 지면 2~3면에 전진 배치합니다.

4~5면 학습, 진로·취업 고정화

방송대 24개 학과에는 저마다의 독특한 전통을 계승한 스터디와 경진대회가 있습니다. 스터디와 경진대회 등 학습을 돕는 콘텐츠를 4면에서 정기적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5면에서는 다양한 조건 속에서 새로운 진로와 직업에 도전한 방송대 안팎의 사례들을 제공해 진로·취업 정보를 강화합니다.

6면 위클리 시네마 신설

오늘날 영화는 대중문화의 최전선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사회적 이슈뿐만 아니라 학습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는 영화를 위클리 6면에 녹여 ‘위클리 시네마’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다양한 영화의 세계를 주요 배우, 감독, 작품 등으로 만나보시길 기대합니다.

7면 KNOU광장 강화

오피니언면인 ‘KNOU광장’을 7면에 배치하고, 편집자문위원들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사회와 학교 현안을 짚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 동문회와 학생회의 현안을 공유하고, 어떻게 하면 동문, 재학생, 학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지를 경청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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