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성 대학원 이러닝학과 10기
경영학과에서 2017학년도 봄 학기를 보내며 대학원 진학을 고민했고, 이러닝학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학생회 활동도 하며 나름우리 대학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했었는데, 방송대 학습 시스템의 근간인 이러닝학과가 있음을 인지하지 못했고 이 학과가 10년이 되었으며 우리 대학에만 있는 학과라는 사실을 그제야 알게 돼 반성도 했다.
이러닝학과는 교육이론, ICT, 시스템, 교육콘텐츠제작, 국제표준 등을 기초 과목으로 하여 미래교육의 중심인 에듀테크를 연구하는 곳이다. 사실 우리 대학은 이미 이러닝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었으며, 이 시스템이 바로 미래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국정역사교과서 논란을 보면서 교육과 교육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가 됐고, 에듀테크의 윤리 분야는 앞으로 중요해질 것이란 확신도 든다.
이러닝학과에는 훌륭한 교수진과 튜터, 선배, 원우들이 있다. 학과 개설에 노력을 기울이신 곽덕훈 명예교수님과 손진곤 정보과학과 교수님(이러닝학과 겸임)이 계시며, 김용 학과장님, 한태인 담당교수님 등이 원생 지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다. 교수님들은 국제학회, 국제표준기관 등에서 요직을 맡고 계신다. 원우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현직 교수도 있고 간호사, 유튜버 등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이러닝학을 연구하고 있다. 이 중 특히 자랑스러운 세 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 7기 김명인 선배는 우리 학과 김용 교수님 과목인 <디지털콘텐츠제작특론>의 디지털콘텐츠제작 부분을 강의하고 있다. 어도비(Adobe)사의 인디자인(InDesign)과 아크로뱃(Acrobat)으로 디지털콘텐츠(전자북)를 만드는 방법을 강의한다. 김 선배는 『어도비 아크로뱃 프로』서적의 저자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실력자다.
두 번째, 동기인 박경선 원우는 이러닝학회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재직하고 있는 회사의 이러닝시스템을 개발해 산업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훌륭한 인재다. 현재 10기 원우회장으로 이러닝학과 10주년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데 앞장섰다.
마지막으로 박지수 튜터님은 이러닝학과 1기 때부터 조교를 수행하면서 우리 학과 발전에 밑거름 역할을 한 분이다. 우리 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정보과학과에서 석사 수료 후 고려대에서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동국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정보과학과와 이러닝학과가 함께 랩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박 튜터님은 ‘대학원 시절 연구 활동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모두 참석했다’고 한다. 이분의 열정이 존경스럽고, 함께 연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이처럼 이러닝학과에는 훌륭한 인적 자원들이 있고, 연구 분야 역시 미래지향적이다. 앞으로 이 분야에서 더 많은 방송대인들이 활약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이러닝학과는 교육이론, ICT, 시스템, 교육콘텐츠제작, 국제표준 등을 기초 과목으로 하여 미래교육의 중심인 에듀테크를 연구하는 곳이다. 사실 우리 대학은 이미 이러닝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었으며, 이 시스템이 바로 미래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국정역사교과서 논란을 보면서 교육과 교육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가 됐고, 에듀테크의 윤리 분야는 앞으로 중요해질 것이란 확신도 든다.
이러닝학과에는 훌륭한 교수진과 튜터, 선배, 원우들이 있다. 학과 개설에 노력을 기울이신 곽덕훈 명예교수님과 손진곤 정보과학과 교수님(이러닝학과 겸임)이 계시며, 김용 학과장님, 한태인 담당교수님 등이 원생 지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다. 교수님들은 국제학회, 국제표준기관 등에서 요직을 맡고 계신다. 원우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현직 교수도 있고 간호사, 유튜버 등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이러닝학을 연구하고 있다. 이 중 특히 자랑스러운 세 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 7기 김명인 선배는 우리 학과 김용 교수님 과목인 <디지털콘텐츠제작특론>의 디지털콘텐츠제작 부분을 강의하고 있다. 어도비(Adobe)사의 인디자인(InDesign)과 아크로뱃(Acrobat)으로 디지털콘텐츠(전자북)를 만드는 방법을 강의한다. 김 선배는 『어도비 아크로뱃 프로』서적의 저자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실력자다.
두 번째, 동기인 박경선 원우는 이러닝학회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재직하고 있는 회사의 이러닝시스템을 개발해 산업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훌륭한 인재다. 현재 10기 원우회장으로 이러닝학과 10주년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데 앞장섰다.
마지막으로 박지수 튜터님은 이러닝학과 1기 때부터 조교를 수행하면서 우리 학과 발전에 밑거름 역할을 한 분이다. 우리 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정보과학과에서 석사 수료 후 고려대에서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동국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정보과학과와 이러닝학과가 함께 랩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박 튜터님은 ‘대학원 시절 연구 활동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모두 참석했다’고 한다. 이분의 열정이 존경스럽고, 함께 연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이처럼 이러닝학과에는 훌륭한 인적 자원들이 있고, 연구 분야 역시 미래지향적이다. 앞으로 이 분야에서 더 많은 방송대인들이 활약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