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광주전남지역과 번갈아 행사 개최, 올해 7회째

대구·경북총동문회(회장 우선하)가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 봉무수변공원 행사장에서 광주·전남총동문회와 함께 제7회 달구벌·빛고을 방송대 가족 문화 탐방을 개최한다.


‘달구벌·빛고을축제’는 대구·경북총동문회와 광주·전남총동문회가 해마다 지역을 번갈아 가며 개최하는 영호남 동문들의 연합행사다.


우선하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 대구·경북과 광주·전남 동문들이 서로 만나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다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우선하 회장(010-5013-5883)
김미선 사무총장(010-9381-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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