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매드릭 지음, 박강우 옮김, / 지식의 날개(방송대 출판문화원), / 2019.12. 16,500원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하는 데 실패한 것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주류경제학 이론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뒤이은 대침체를 초래하거나 심화시킨, 자산시장의 투기적 행태와 부적절한 정책 대응을 정당화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조장하기까지 했다는 점이다. 이런 주류경제학의 ‘해로운 이론들’은 1970년대에 등장한 이래 이후 수십 년을 거치면서 점차 학계를 지배했으며, 마침내 단순한 이론을 넘어 하나의 공고한 이데올로기로 변모하기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