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최정선 동문(62세)이 2월 27일 대학본부를 방문해 고성환 총장에게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최 동문은 매년 500만 원을 국어국문학과 다연장학회에 출연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발전기금재단에 기탁(용도: 국어국문학과 장학사업)하기로 했다.
최익현 선임기자 bukhak@knou.ac.kr

2011년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최정선 동문(62세)이 2월 27일 대학본부를 방문해 고성환 총장에게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최 동문은 매년 500만 원을 국어국문학과 다연장학회에 출연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발전기금재단에 기탁(용도: 국어국문학과 장학사업)하기로 했다.
최익현 선임기자 bukhak@kno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