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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가는 옛길 ②]
의주로, 해외여행의 시작
신춘호 방송대학TV 촬영감독
기사입력
2019-10-04 14:57
제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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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로(義州路)는 오늘날 서울역에서 무악재를 넘어가는 대로입니다. 의주로는 조선 후기 한양에서 의주까지 이어지는 조선 제1대로였고, 관서로 혹은 서북로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압록강을 건너면 중국 요동으로 이어진다는 점, 중국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점 때문에 조선에서는 의주로를 사행로, 연행로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의주로는 연행노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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