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천총학생회 월미체전 성료

제41대 인천총학생회(회장 권영주)가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 남동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제42회 월미체전을 개최했다.


인천총학생회의 가장 큰 행사인 월미체전에는 강상준 인천지역대학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오용환 인천시 남동구의원, 이병호 제22대 인천총동문회장, 서평일 제41대 전국총학생회장, 백만복 제42대 전국총학생회장(상임고문), 김정나 제40대 인천총학생회장(상임고문), 황윤철(경기), 변남식(광주·전남), 박찬웅(강원), 박수용(충북) 지역 총학생회장 등 재학생과 동문, 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월미체전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윤은영 교무부총과 윤영일 정책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각 학과가 저마다 특색을 살린 퍼레이드 입장식이 눈길을 끌었다. 국민의례에 이어 박영빈 수석부총학생회장의 경과보고, 권영주 회장의 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 심판 선서 등이 이어졌다.


권영주 회장은 대회사에서 “어제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다행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학우님들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즐겁게 체전을 마치는 것이다. 안전하게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주셨으면 한다. 여러 학우님들과 교류하면서 추억의 한 페이지를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상준 학장과 도성훈 교육감, 오용환 의원 순서로 “인천지역대학의 역대급 행사인 이번 월미체전을 잘 마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인천을 빛내주길 바란다”라는 격려사를 전했다.


이병호 동문회장도 “재학생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의 날이다. 타 학과 학우들과 교류와 협력으로 올해 월미체전을 더욱 빛내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오늘의 즐겁고 멋진 추억이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 재학생 여러분 모두가 최고다! 총동문회에서도 함께 도전하고 발전하는 ‘인천지역대학’ 멋진 ‘인천총학생회’가 되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축하를 건넸다.


인천총동문회의 장학금 전달식도 시선을 모았다. 인천총동문회 장학위원회는 매년 월미체전과 미추홀축제에 맞춰 인천지역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후배 재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우는 이정미(행정), 전선화(경영), 홍경숙(관광), 김수현(농학), 서인숙(생활과학부), 신현경(보건환경), 고우림(교육), 박수현(청소년), 정희숙(문화교양), 이선자(김포·강화학습관) 등이다.


본격적인 2부 행사는 서희석 전문MC의 사회로 진행됐다. 날씨마저 쾌청해 체전 분위기가 일찍부터 고조됐다. 인문(국문·영문·중문·일본), 자연(생활과학부·농학·보건환경·김포강화학습관), 사회(행정·경영·관광·사회복지), 교육(교육·청소년·유아·문화교양·생활체육) 4개 팀으로 구성해 큰공달리기, 줄다리기, 오재미 넣기, 장애물달리기 등 다양한 단체 경기를 진행했다. 

체전 결과 올해 1등은 농학과가, 2등은 경영학과, 3등은 생활과학부가 차지했다. 농학과는 퍼레이드 입장식 상도 차지했다.

 

가족과 함께 참가했다는 한 학우는 “방송대 인천지역대학 월미체전이 굉장히 흥미로운 행사라는 건 들어봤는데, 직접 참가해 보니 정말 짜릿하고 흥미로운 체전임을 알게 됐다. 공부만 열심히 하는 줄 알았는데, 학우들이 서로 챙겨가며 단합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라고 말했다.

최근천 인천 동문통신원


1좋아요 URL복사 공유
현재 댓글 0
댓글쓰기
0/300

사람과 삶

영상으로 보는 KNOU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