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장 홍보 활동 계속하기로

광주·전남총학생회(회장 변남식)가 지난 7월 6일 오후 1시부터 광주 송정역 일대에서 ‘신·편입학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민들에게 방송대를 적극 알리고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총학생회 임원과 운영위원을 비롯해 천재영(경제), 강경철(농학), 김성남(통계·데이터), 임성환(보건환경), 박진아(청교), 송효기(생활체육) 학생회장, 박옥주 동아리연합회장, 박성길 보건환경 2학년 대표·이정희 관리국장, 이정호 생활체육 2학년 대표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주말 송정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방송대의 편입학 제도, 학과별 특징, 학업과 직장 병행 가능성, 경제적 부담 완화 방안 등을 소개하고, 리플렛을 배포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변남식 회장은 “이번 송정역 홍보 활동이 더 많은 시민에게 방송대의 문을 두드릴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전남총학생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민들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양영선 학생기자  y_sun0123@naver.com


1좋아요 URL복사 공유
현재 댓글 0
댓글쓰기
0/300

사람과 삶

영상으로 보는 KNOU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