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U위클리 소개
KNOU위클리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출판문화원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안내
호별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 225 호]
검색
전체검색
전체검색
제목
내용
코너명
기자명
검색
1
/
0
전체
섹션별 주요뉴스
KNOU위클리
KNOU위클리 소개
통합기사보기
영상으로 보는 KNOU
호별보기
독자투고
기사제보
1:1상담
광고문의
공지사항
학사공고
구독관리
구독안내
주소변경
재발송 신청
출판문화원 바로가기
KNOU SNS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카페
기획
[중국으로 가는 옛길 ③]
북녘의 의주길을 가다
신춘호 방송대학TV 촬영감독
기사입력
2019-10-27 12:02
제26호
댓글쓰기
검색
글씨작게보기
글씨크게보기
인쇄하기
개성은 연암 박지원도 인연이 많은 곳이죠. 개성 인근에서 은거할 당시 생활이 궁핍했던 연암은 개성유수를 지내던 친구 유언호의 도움을 받아 서당 훈장으로 생계를 꾸렸습니다. 과거시험을 거부했던 연암은 중국 연행 이후에 음서로 관직에 나간 후, 개성의 제릉(이성계의 정비 신의왕후 묘)을 관리하는 제릉령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연암은 1805년 사후 개성 초입의
이 기사는 유료입니다.
구매하기
ESC를 누르면 돋보기가 닫힙니다.
0
좋아요
URL복사
공유
이전글
여성의 신체와 ‘절대공간 개념’의 해체가 만났을 때
다음글
인간학(humanology)의 새 장을 위한 통합학문의 길
목록
현재 댓글
0
댓글쓰기
0/300
등록하기
더보기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1
/
6
사람과 삶
더보기
영상으로 보는 KNOU
더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