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상식은 11월 중 개최

제49회 방송대문학상 당선작 및 가작

 

시  부문

  당선작    「조용한 서점」(김혜미·국어국문학과3) 

  가작       「여름 감기」(이은희·국어국문학과2)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없음 

  가작      「운수 좋은 날」(신양섭·국어국문학과3)

 

에세이 부문

  당선작   「나만의 불멸의 길」(이숙영·영어영문학과3) 

  가작      「숨 쉬는, 나의 파란 하늘」(최민정·유아교육과4)
              「가지 않던 길에 서 있는 이유」(노연정·문화교양학과4)

 

 

출판문화원(원장 박지호)이 제49회 방송대문학상 당선작 및 가작을 발표했다.


시 부문은 김혜미 학우(국문3)의「조용한 가족」이, 에세이 부문은 이숙영 학우(영문3)의「나만의 불멸의 길」이 각각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단편소설 부문은 당선작 없이 신양섭 학우(국문3)의「운수 좋은 날」을 가작으로 선정했다. 시 부문 가작에는 이은희 학우(국문2)의「여름 감기」가, 에세이 부문 가작에는 최민정 학우(유아교육4)의「숨 쉬는, 나의 파란 하늘」과 노연정 학우(문화교양4)의「가지 않던 길에 서 있는 이유」등이 뽑혔다.


문학상 심사는 지난 9월 16일 출판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시 부문은 방송대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외부교수인 이영주 시인이, 단편소설 부문은 동문인 방현희 소설가가, 에세이 부문은 최익현 문화평론가(예심)와 영어영문학과 신현욱 교수(본심)가 맡았다.


당선작과 가작은〈KNOU위클리〉267호에서부터 소개하며, 시상식은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최익현 선임기자 bukhak@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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