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U광장   이 달의 Hot!한 전시

「노은님: 빨간 새와 함께」전

서울 종로구 사간동 현대화랑, 2025.10.15.~11.23.


백남준이 1979년 파리에서 “독일에 노은님이라는 그림 잘 그리는 여자가 있다”라고 말했던 그 화가, 노은님(1946~2022)의 전시「노은님: 빨간 새와 함께」가 10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서울 사간동 현대화랑에서 열린다. 현대화랑은 올해 55주년을 맞은 갤러리현대의 구관이다. 이번 전시엔 노은님의 1980~90년대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1984년 백남준, 요셉 보이스와 함께 ‘평화를 위한 비엔날레’에 참여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던 노은님의 대표작들이다. 파독 간호사로 독일로 간 그는 1990년에 함부르크 국립 조형미술대학 교수가 됐다. 2019년에는 독일 미헬슈타트 오덴발트미술관에 그를 기리는 영구 전시관이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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