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학부 서울총동문회(회장 심재선)가 지난 2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신당역 파티&프렌즈에서 동문 및 재학생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제43·44대 학생회장 이·취임식, 2부 제14·15대 동문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희 제43대 학생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시간은 학우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학우들이 어려움과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학과를 위해 학우들을 위해 학생회가 해야할 일 등을 회장으로서의 끝까지 고민했던 시간이었다. 함께 헌신해준 학생회 임원들과 묵묵히 믿고 응원해주신 선배님과 학우 여러분 덕분에 43대 활동을 잘 마칠 수 있었다. 권유진·손미영 교수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다음 제44대 학생회가 더욱 단단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조용히 뒤에서 함께하겠다. 생활과학부 제44대 학생회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2부 동문회 행사에서는 김경남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김기정 사무총장의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2년간의 동문회 활동을 190장의 사진으로 구성한 영상으로 대체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장서연 미디어국장이 제작한 해당 영상은 동문들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심재선 제14대 서울동문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무엇보다 사람과 인연의 소중함을 깊이 느꼈다. 동문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고문단과 임원진, 그리고 모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심재선 회장은 제42대 최성덕 학생회장과 문영희 제43대 학생회장의 뛰어난 활동력을 언급하며 학생회의 단합된 모습에 찬사를 보냈고, 앞으로 제44대 학생회를 이끌 성경이 학생회장에게도 동문과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손현례 전국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최기재 서울총동문회장 등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에게는 공로패·특별상·우정상이 수여됐다. 또한 심재선 회장에게는 동문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신임 김순이 제15대 서울동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지역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문회와 학생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제15대 임원진 소개, 케이크 커팅식,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2부 행사가 마무리됐다.
다만 행사 일정이 촉박해 식사 및 단체사진 촬영 시간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심재선 회장은 “160명이 넘는 많은 인원을 모두 사진에 담지 못한 것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미영 교수, 손현례(28대)·최기재(29대) 전국총동문회장, 정준영 사무총장, 정영주 감사, 안세윤 미디어부장, 송길헌 전국총동문회 산악회 차기 회장, 김현경 부회장, 서울총동문회 이순희 수석부회장, 고순덕 실무부회장, 이명주 국어국문학과 동문회 고문, 김혜숙 영어영문학과 동문회장, 정상덕 중어중문학과 동문회장, 김윤철 법학과 동문회장·서윤규 부회장, 김천수 행정학과 동문회장, 양병규 경영학과 동문회장, 권혁재 농학과 동문회장, 이원관 보건환경안전학과 동문회장, 황의송 관광학과 동문회장, 조민순 교육학과 동문회장·윤은미 부회장, 이명순 문화교양학과 동문회장, 이화영 생활체육지도과 동문회장, 김가영 국어국문학과 동문회 차기 회장, 장용기 법학과 차기회장, 이세연 교육학과 동문회 차기 회장, 안수병 법률봉사단 사무총장 등 타 학과 동문회장과 최우영(40대)·안영구(41대) 생활과학부 학생회장을 비롯해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했다.
생활과학부 서울총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교류와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며, 앞으로도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주진아 서울 동문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