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체육지도과 서울동문회(회장 이화영)가 지난 1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종로구에 있는 파노라마 뷔페에서 제1대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현 학과장을 비롯해, 최기재 제29대 전국총동문회장, 김영한 전 전국총동문회 상임부회장, 황의송 관광학과 서울동문회장, 장용기 법학과 동문회 차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생활체육지도인답게 행사의 시작은 이화영 회장과 2인으로 구성된 댄스팀의 공연으로 문을 열렀다.
이화영 회장은 “생활체육지도과 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세대를 넘어 하나로 어우러진 이번 자리는 생활체육지도과의 소중한 결속과 밝은 미래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함께해주신 동문 여러분들과 재학생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하며, 12월 23일 열리는 생활체육지도과 제5·6대 학생회장 이·취임식에 많이 참석해달라는 당부도 전했다.
송년회를 기념해 정선아라리의 심승섭 시인이 대한민국 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원하는 축시 낭송도 눈길을 끌었다.
심승섭 시인은 축시 「축구」에서 “시간은 흐르고 / 세대는 바뀌어도 / 새로운 선수들이 뛰는 / 푸른 잔디 위의 영웅들 / … / 붉은악마의 힘찬 응원과 승리의 함성 소리 / 열한 명의 용사들이 공을 향해 전력을 다할 때 / 가장 숭고하며 순수한 감동의 서사시 / 불타는 그라운드의 한국 축구”라고 격려를 전했다.
올해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신생 학과지만, 뜻을 함께하는 동문들이 참석해 내디딘 큰 걸음이다.
최익현 선임기자 bukhak@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