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연, 노래자랑으로 유쾌한 화합 다져

울산총동문회(회장 황정환)가 지난 20일 오후 5시부터 울산 보람컨벤션센터 6층 나우리홀에서 2025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기총회 및 만찬, 식후 공연 및 동문간 어울림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권순우 실무부회장과 민윤경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회장 인사말 △내·외빈 소개 △축사 및 격려사 △경과보고 △결산보고 △감사보고 △격려금 전달 △케이크 커팅 △단체사진 촬영으로, 2부 행사는 장중근 사무국장의 사회로 △색소폰 및 장구 공연 △살사 댄스 공연 △팀별 노래자랑 △시상 및 경품 추첨 △폐회 선언으로 이어졌다.

박영구 초대 회장을 비롯해 김종찬·박광일·김후강·최영찬·최치섭·김원덕 고문, 이용수 외 자문위원 특보위원 및 각 위원회 7명, 울산총동문회 사무처 20명, 권순우 외 당연직(각 학과 및 동호회장 부회장) 11명, 김단 임명직 부회장 외 1명, 신은주 선임이사 외 4명, 배홍규 감사 외 1명, 오용필 울산총학생회장 외 1명, 강동걸 동문 외 46명 등 전체 인원 106명의 참석으로 정기총회 정족수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이종배 수석부회장은 개회를 선언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회무 보고와 결산 보고 및 감사 보고가 있었다. 문순옥 재무국장은 결산보고에서 수입과 지출에 관한 회계감사 서류 목록과 잔고증명서 등을 제시했으며, 이태용 감사는 “올 한 해 동문님들의 정성 가득한 이사회비 납부 및 분담금 납부에 힘입어 총동문회가 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함에도 큰 무리 없이 예산에 맞게 적절히 사용했다”라고 감사 보고를 했다.
2부 행사는 화려한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장중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경품 마구 던지기 행사에서 4인 1조 팀별 스피드게임을 즉석에서 꾸렸는데 어느 팀도 통과하지 못해 경품을 놓치고 마는 재밌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열의가 대단했으나 무위에 그치고 만 소란이 오히려 동문 간의 긴장을 해소하고 즐거운 웃음꽃을 피우게 했다.

노래자랑 경연에서는 정해경(생활과학부), 박동수(경영) 김태욱(농학), 김민태(영문), 이태성(일본), 김원덕(법학) 동문이 출전해 열창하면서 참석자들의 환호를 이끌며 한바탕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다.

황정환 회장은 정기총회를 준비하면서 함께 애써준 집행부의 고단했던 여정에 감사를 표하며 “바쁜 시간에도 힘껏 달려와 행사를 같이 즐겨 주신 동문 여러분과 내·외빈 여러분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하면서 2025년도 울산총동문회 정기총회 폐회를 선언했다.

강지영 울산 동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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