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수와 세대를 잇는 뜻깊은 자리”

광주·전남지역 도시콘텐츠·관광학과 학생회가 지난 20일 오후 5시 광주 북구에 위치한 더믹스드원비엔날레에서 ‘제23회 관광인의 밤 및 제22·23대 학생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학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학생회 임원과 동문,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이임사 및 취임사 △임명장 수여 △축하 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변남식 광주·전남총학생회장은 축사를 통해 “내년에도 도시콘텐츠·관광학과가 더욱 발전해 학과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갖춘 탄탄한 학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학과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어 유재희 도시콘텐츠·관광학과 전국연합회장은 “내년 붉은말의 해를 맞아 정열과 에너지, 힘을 상징하는 붉은색처럼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 도시콘텐츠·관광학과가 더욱 활기차고 주목받는 학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이임사에 나선 최종홍 제22대 학생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문과 선후배, 재학생들의 도움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끝까지 함께해준 학생회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학과를 이끌어갈 차기 학생회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임 노길순 제23대 학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관광인의 밤은 기수와 세대를 잇는 뜻깊은 자리다.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 소통하며 모두가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학생회 활동에 기여한 학우 및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에 이어 제23대 학생회 출범을 알리는 임명장 전달식(노길순 회장, 김현정 실무부회장, 하기운 수석부회장, 유인옥 2학년 대표, 정여진 2학년 실무부대표)도 함께 진행됐다. 감사패 수상자는 고민정·박성진 동문이 선정됐다.


이후 축하 공연과 자유로운 교류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한 제23대 도시콘텐츠·관광학과 학생회 집행부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남식 제43대 광주·전남총학생회장, 유재희 도시콘텐츠·관광학과 전국연합회장, 송효기 생활체육지도과 학생회장을 비롯해 동문 선배들과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광주=양영선 학생기자  y_sun0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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