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남부학습센터 총학생회와 동문회가 지난 12월 22일 저녁, 목동 ‘항아리 수제비’에서 재학생과 동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선후배 간의 우애를 다지고, 학교 발전을 위한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이용선 국회의원과 곽고은 양천구의회 구의원이 참석해 남부학습센터 구성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진목 전 서울동문회장, 김영호 전 서울총학생회장, 그리고 김수현 서울지역대학 동아리연합회(서동연) 회장이 차례로 축사를 맡아 동문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발전을 위한 실천적인 움직임이 눈길을 끌었다. 김흥진 발전후원회 사무총장의 축사와 함께 시작된 ‘발전기금 1만 원 릴레이’에는 현장에서 총 31명의 동문 및 재학생이 동참해 모교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김흥진, 김영호, 한승모, 고재선, 이재덕, 김진목, 김창모, 최숙자, 김성섭, 김수현, 신미균, 이기자, 이정임, 이영숙, 조주연, 현성의, 한순주, 이상수, 박미옥, 전기동, 최양수, 임주영, 정금진, 김선옥, 이영식, 지은정, 조갑숙, 김봉심, 홍재석, 주시현, 신철규). 적은 금액이라도 마음을 모으자는 취지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학업과 일상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고재선 남부학습센터 학생회장 등은 “많은 동문과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익현 선임기자 bukhak@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