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태안학생회(회장 이상민)가 12월 27일 서산 가야면옥 3층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신재희 정책국장의 사회로 1부 회장 이·취임식, 2부 송년의 밤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장호준 대전·충남지역대학장을 비롯해 성일종 국회의원,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이연희 충남도의원, 조규선 (재)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외 내빈과 동문회장, 역임 회장 및 학생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흥진 방송대 발전후원회 사무총장과 김교호 이사, 이재덕 사무차장도 함께했다.
1부에서는 대전·충남지역대학장 상 및 총학생회장 상 수여식과 함께 2025년 한 해 학생회를 이끈 이상민 제43대 회장의 이임사와 새롭게 학생회를 이끌어갈 강영철 제44대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이상민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간 학생회 회장직을 이어오면서 학생회뿐만 아니라 동문 간 서로 소통하고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신임 회장님과 함께 서산·태안학생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동문의 입장에서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2026년 더욱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학생회를 만들겠다. 특히 소중한 책임을 맡겨준 학우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서산·태안 학생회가 더욱 화합하고, 학우들이 즐겁게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호준 대전·충남지역대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학우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새로운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학생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부 송년의 밤에서는 만찬과 함께 동문과 학우들 간의 대화와 소통이 깊어졌다. 참석자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희망을 나누며 서로 격려했다.
최익현 선임기자 bukhak@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