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대 서울총학생회(회장 이현범, 서총) 송년회가 12월 30일 저녁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렸다. 100명이 넘는 학생회 임원진과 전국총학생회(회장 김용출, 전총), 서울총동문회(차기 회장 정상덕, 서울총동) 임원들은 한 해 동안 학우들을 위해 봉사했던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눴다.
김형균 서총 교무부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한 1부 행사는 환영사, 축사, 공로상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이현범 서총회장은 환영사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정말 빠르게 흘렀다. 방송대인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는 사람들이다.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 제가 한국방송통신대를 외치현 화이팅이라고 힘차게 외쳐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고, 임원들은 우렁찬 목소리로 ‘화이팅’이라고 화답했다.

김용출 전국총학생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송년회에 태산 같은 동문 선배들도 와계시고 학과 회장, 차기 회장들이 모두 참여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작년 송년회에 비해 훨씬 더 빛나는 자리가 된 것 같다. 1년 간 고생한 이현범 서총회장 이하 집행부들 고생이 많았다. 차기 집행부에게도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여기 계신 임원들 모두 어떤 자리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상덕 서울총동문회장 당선인은 축사에서 “학생회가 잘 돼야 동문회도 잘 된다. 오늘 이 자리에 온 모든 분들 축하드린다.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에 건강한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고, 내년 집행부를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총 부총단에서는 박강용 수석부총회장 외 4명이, 서총 학생회장단에서는 유하정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 외 17명이, 우수한 활동을 한 재학생 30여 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전총에서는 조만석 실무부회장 외 22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1부 행사 후 2부는 함께 식사면서 열기가 넘치는 노래 경연으로 진행했다.
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