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편입생 유치, 학과 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울산 교육학과 동문회가 1월 24일 성안동 왕콩 가지산홀에서 2025년 정기 총회 및 제13·14대 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홍은희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환영사 및 동문 소개 △감사장 전달 △축사 △이·취임사 △14대 임원진 소개 △37대 재학생 소개 △후원금 전달 △단체사진 촬영 △폐회 및 기념품 증정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미숙 제14대 회장은 “공교롭게도 이 장소는 제가 교육학과 학생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던 곳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 동문들께서 굳건히 지키고 계신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은 특히 재학생 후배들이 참석해 솔선해서 행사를 돕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올 한 해 교육학과 동문회가 나아갈 방향과 신·편입생 유치를 위한 좋은 의견을 개진해 학과 발전뿐만 아니라 동문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껏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재학생을 대표해 참석한 교육학과 제37대 학생회의 박선영 실무부회장은 “교육학과 전국연합회장단 이·취임식이 서울지역대학에서 열려 부득이 저와 사무국장, 3학년 대표가 이 자리에 참석했다.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 학교 행사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시지 않는 동문 선배님의 부름에 화답하고자 동문회장 이취임식에 달려왔다. 선후배가 소통하는 교육학과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는 후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황정환 울산총동문회장은 “늘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자유롭게 동문회를 이끄시는 박미당 제13대 회장님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평소 지역에 자원봉사를 적극 실천하시는 것과 같은 행보를 보이셔서 교육학과 동문회,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고, 이는 전체 동문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활동해주신 2025년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 또한 울산총동문회 당연직 부회장을 맡아 성실히 수행해 주신 것도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교육학과에 대한 긍지와 사랑이 남다른 박미당 회장은 ”저는 아직까지 학과 교재를 가지고 있다. 학업을 마쳤다고 해서 학습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 자원봉사 현장에서는 심리 상담을 해야 할 때가 많은데 학과 교재가 아주 유용하다. 교육학과를 사랑할 충분한 이유가 되고도 남는다. 동문회장직은 동기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시작했는데 쉽지 않은 자리였지만 새로운 배움의 장이 됐다. 선배를 찾는 후배의 연락이 반가웠고, 후배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학과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제 직을 내려 놓지만 늘 소통하는 자세로 교육학과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라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황정환 울산총동문회장, 장중근 사무총장, 홍문기 사무1국장, 안정현 행사2국장, 양민자 복지1국장이 참석했다. 재학생을 대표해 박선영 교육학과 학생회 실무부회장과, 오인경 사무국장, 정현경 3학년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지영 울산 동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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