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함께하고 하나 되는 동문회 지향

제24대 서울총동문회(회장 정상덕)가 지난달 21일 19시 종로구민회관에서 동문 및 재학생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운영위원회와 임시이사회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제1부 운영위원회 및 임시이사회에서는 선거직 임원인 감사 2인과 실무부회장 2인을 선임했다. 감사에는 정영성(23대 감사), 김동엽(23대 실무부회장) 동문이, 실무부회장에는 심재선(23대 생활과학부 동문회장), 김규옥(전 농학과 동문회 사무총장) 동문이 선임됐다.


정상덕 회장은 제23대 말에 출범한 장학재단 사업과 관련해 장학금 출연 금액, 장학위원회 규정 제정, 선발 원칙, 고유사업 등록 절차 등을 정비해 빠른 시일 내 장학재단이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동 동문의 ‘변검’ 공연과 심하정 동문의 노래와 함께 2부 행사가 시작됐다. 염병섭 수석부회장의 경과보고 후 정상덕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서울총동문회를 제1대부터 제23대까지 이끌어 온 선배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아울러 지난 23대를 훌륭하게 이끌어 온 최기재 회장에게도 박수를 보내드린다. 이제 제24대가 공식 출범하는 오늘, 임원과 동문 모두가 주인공으로 함께 하는 따뜻하고 열린 제24대 서울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류수노 제7대 총장, 최기재 전국총동문회장, 최홍대 고문, 한형교 고문, 박강용 제44대 서울총학생회장 순으로 ‘서울총동문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류수노 전 총장은 마이크 없이 육성으로 “최기재 전국총동문회장과 정상덕 서울총동문회장이 힘을 합쳐 하나 되는 방송대 역사를 써주길 바란다. 두 분께 큰 박수를 보낸다”라고 축사를 전하며 “2월 3일 후보 접수하고 교육감 선거에 본격적으로 나설 텐데, 50년을 쌓아온 80만 동문들과 함께 희망의 사다리를 다시 만들어내는 기적을 만들겠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최기재 전국총동문회장은 “정상덕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서울총동문회는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자체 장학재단을 두지 못했다. 23대가 출범시킨 ‘선행장학재단’ 완성은 제24대의 몫이 됐다. 정상덕 회장님의 임기 내에 각 학과 동문회와 임원들이 힘을 모아 장학재단 설립을 완성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상덕 회장은 “‘함께하는 동문, 하나 된 제24대 서울총동문회’를 슬로건으로 제시한 서울총동문회가 더욱 단합해 모교 발전의 견인차가 되고, 동문들에게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 동문들과 손잡고 함께 새희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신년사를 전했다.


이후 부회장, 각 분과 위원회 위원장, 국장, 부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축하 케이트 커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류수노 제7대 총장, 최기재 전국총동문회장, 맹상옥·최홍대·한형교·김진목·오종선·이춘매 서울총동문회 고문, 도경수 국문학과 동문회장, 김혜숙 영문학과 총동문회장, 최병영 중문학과 전국총동문회장, 장용기 법학과 전국총동문회장, 박인혜 행정학과 전국총동문회장, 이금옥 경영학과 동문회장, 김영자 도시콘텐츠·관광학과 동문회장, 이흥원 농학과 동문회장, 김순이 생활과학부 동문회장, 이원관 보건환경안전학과 동문회장, 김효정 문화교양학과 동문회장, 이화영 생활체육지도과 동문회장, 정준영 전국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서연채·문영현 전국총동문회 상임부회장, 김천수·황의송·고순덕 전국총동문회 감사, 전국총동문회 조남요 사무1부총장·최혜숙 사무2부총장·이계화 사무3부총장, 고만귀 행정실장, 박상만·방정순·오정선·장영주·조청진·함수정 부회장, 김정남 다문화위원장·김정환 권익위원장·윤석권 윤리위원장·이병휘 정책위원장·이순희 산하협력위원장·장영호 기획조정위장·최문영 정책위원장, 그외 전국총동문회 각 위원회 부위원장, 간사, 국장, 부장 등이 참석했다.


주진아 서울 동문통신원


1좋아요 URL복사 공유
현재 댓글 0
댓글쓰기
0/300

사람과 삶

영상으로 보는 KNOU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