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대(총장 고성환)가 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이하 창원대)와 대학본부에서 2월 5일 14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학생의 단계적 진학(편입 등) 연계 협력에 관한 사항 △외국인 학생을 위한 한국학 콘텐츠 개발 및 교환 △외국인 학생의 유치에 관한 사항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협력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방송대에서 고성환 총장, 이충기 학생처장, 장영재 기획처장이, 창원대에서는 박민원 총장, 김태식 국제처장, 김영찬 국제부처장이 참석했다.
고성환 방송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지리적으로 먼 창원대에서 저희 대학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총장 협의회에서 매년 수차례 뵙는 박 총장님은 유연한 사고와 훌륭한 리더십을 가진 분이라고 느껴왔다. 유학생 유치와 관련해 양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해 시너지 효과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민원 창원대 총장은 인사말에서 “평소에 존경해온 고 총장님께서 칭찬해주시니 감사하다. MOU 제안과 관련해 창원은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대기업 산업 시설이 많은 곳이다. 그러므로 창원대가 방송대의 유학생 유치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된 것은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내일은 산업통상부와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MOU는 방송대가 2학기부터 신설하는 ‘글로벌자유전공학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국립대 간 협력 증진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이현구 기자 zuibm@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