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총동문회 제 22·23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월 7일 오후 4시, 춘천 공지천호텔에서 축제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수열 강원지역대학장, 이복수 제3대 강원총동문회장, 허남석·권혁무 고문, 최기재 전국총동문회장과 정준영 수석부회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 노용호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임원, 강원 각 지역동문회장과 임원,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김희목 회장은 지난 4년간 강원 발전과 동문 화합을 위해 헌신하며 임기를 마무리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아 강원도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동문들의 애경사를 챙기고, 특히 강릉 가뭄 당시에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생수를 전달하는 등 지역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따듯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한 ‘I LOVE 방송대 마라톤 축제’ 참여와 울산총동문회와의 MOU 체결을 통해 강원 동문과 전국 동문이 함께하는 공약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3대 강원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이충원 회장은 법학과 등 4개 학과를 졸업한 방송대인으로, 문화교양학과 전국동문회장과 강원총동문회 선임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며 동문회 경험을 쌓아왔다.
열정과 인덕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 이 회장은 “더 많은 동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동문회를 만들겠다”며 “동호회 및 소모임을 활성화를 통해 화합된 강원 동문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강원총동문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동문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원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규관 강원 동문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