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총동문회(회장 이병호) 사회봉사단이 기존 회원을 20명에서 44명으로 확대 개편하며, 정순섭 사회봉사위원장을 새로운 구심점으로 삼아 첫 사회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2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3시까지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헌혈에서부터 홍보, 안내 등 역할을 나눠 봉사에 앞장섰다. 직접 헌혈을 한 단원들은 기념품 대신 기부권을 선택해 1매 당 5천 원을 기부단체에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헌혈 봉사에 나선 단원들은 “인천총동문회 사회봉사단이 펼치는 봉사활동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 이번 헌혈 봉사는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작은 노력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봉사를 확대해가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정순섭 단장은 “헌혈은 갑작스럽게 사고를 겪은 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는 봉사다. 앞으로 사회봉사단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더 많이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주변의 환경을 정화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도 일조하겠다. 인천 동문들의 마음을 모아서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헌혈 봉사에는 정순섭 단장과 최재현 1기 봉사단장을 비롯해 이병용 대외협력위원장, 정현숙 자문위원장, 고명숙 재무부회장, 이기삼 의전부회장, 정영여 재무국장, 김해진 사무국장, 임경민 대외협력국장, 안도임·양계순·민복임·진금순·이민숙 사회봉사국장, 이미영 사업국장, 이선희 재무국장, 최근천 사회봉사단 재무 17명이 참석했다.
이지선 인천 한마음혈액원 차장은 “방송대 인천 사회봉사단의 헌혈 봉사로, 당일 55명으로부터 헌혈을 받을 수 있었다.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해주시 사회봉사단원들게 감사드린다”라고 알려왔다.
이후 사회봉사단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했다. 사회봉사단은 2024년 최재현 사회봉사위원장이 단장을 맡아 이끌어왔으며, 올해부터는 정순섭 동문이 새롭게 직을 맡았다. 사회봉사단은 주로 환경·헌혈·그린BYU탄소BUE녹색소비생활과 관련한 봉사를 펼쳐왔으며, 향후 경로당·노인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도시락 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일정 관계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이병호 인천총동문회장은 “직접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해주신 단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난 2년 동안 사회봉사단을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신 최재현 단장님께도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새로 취임하신 정순섭 단장님께서 앞으로 사회봉사단을 더욱 굳건히 이끌어주실 것으로 믿으며, 큰 기대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봉사단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숭고한 봉사정신은 지역사회를 밝히고, 미래를 지키는 귀한 힘이 될 것이다”라고 격려를 전했다.
최근천 인천 동문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