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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대 서울총학생회(회장 박강용, 이하 서총)가 4월 1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임원 LT를 개최했다.

 

박강용 회장은 환영사에서 “서울총학생회를 든든히 이끄는 학과 임원들이 모이는 뜻깊은 자리다. 학과 학생회 운영 팁을 얻어가면서 화합도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1부 인권 리더십(폭력예방) 교육에서는 김은미 인권상담교육실장이 “인권센터는 차별, 폭력, 성희롱 등의 사안이 발생했을 때 신고 접수를 하는 기관이 아니라 자신 또는 지인이 겪은 일에 관한 조언과 자문을 구하는 기관”이라고 인권센터의 역할을 소개하면서 “주저하지 말고 인권센터를 찾아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은미 인권상담교육실장이 “인권센터는 차별, 폭력, 성희롱 등의 사안이 발생했을 때 신고 접수를 하는 기관이 아니라 자신 또는 지인이 겪은 일에 관한 조언과 자문을 구하는 기관”이라고 인권센터의 역할을 소개하면서 “1년에 상담 건수가 20건이라면, 이후 신고 접수를 하는 건 1건 정도의 비율로 발생하기에, 주저하지 말고 인권센터를 찾아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지원 전문위원은 △인권(편견-혐오-차별-폭력) △성인권(성희롱/성폭력, 2차 피해) △성인지 감수성 △폭력예방교육 등으로 챕터를 구분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성인지 감수성 챕터에서는 ‘술자리에서 러브샷을 제안하거나, 술은 여자가(혹은 남자가) 따라줘야 제맛이지’, ‘나 때는 이런 농담도 받아줬는데~ 라며 성적 농담하기’, ‘남-녀-남-녀로 섞어 앉자고 제안하기’ 등의 사례를 들며 “오늘 여기 모이신 임원들은 학과를 이끄는 리더인데, 이렇게 말하면 될까요, 안 될까요?”라고 질문했고, 서총 임원들은 “절대로 그러면 안 돼요!”라고 큰 목소리로 대답했다.

저녁식사 이후 2부에는 박강용 서총회장이 김용출, 안영구, 최우영 동문에게 서총 고문단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윤상민 <KNOU위클리> 기자가 「학보 100% 활용 방법」 특강에서 △주요 콘텐츠 소개 △취재 메커니즘 △제보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가족이 함께 공부하는 ‘캐캠퍼스 패밀리’, ‘학과연합전국행사’, ‘중간·기말과제물 특집’ 등의 사례를 지면으로 소개했다.

 

김형균 서총 수석부총학생회장은 특별 세미나에서 장학금 신청 제출 시기 및 절차를 비롯해 활동 기준 서류 작성법과 올바른 활동사진 사례 등을 소개하며 학과 회장과 임원진들이 꼭 알아둬야 할 정보를 공유했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마치고 늦은 밤이 돼서야 교류의 시간이 시작됐다. 강승철 지역부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한 3부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조별 공기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우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가평의 밤을 밝혔다. 이튿날 조식 후 서울지역대학으로 복귀하면서 2026 서총 임원 LT는 막을 내렸다.

가평=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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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학생회장이 사이비 신천지인입니다! 그런 사이비 신천지인을 국회의원 표창장 수여 추천을 대전 학생회장이 추천하고요. 사이비 신천지인들이 학생회에 깊숙히 침투해 잇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 공립 방송대와 이런 현실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2026-04-28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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