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적 위험’에 맞서는 리더 역할 강조

사회복지학과 전국연합학생회(회장 오은지)가 지난 4월 18일부터 이틀간 경남 양산 에덴벨리에서 임원 LT를 개최했다.


사회복지학과 전국연합학생회 임원 LT에는 유범상 교수를 비롯해 서정원 신임 교수까지 학과 전 교수와 제7대 연합회 예수진 제7대 연합회장과 고승민·이종만·유미숙·최앵임 회장, 윤향숙 제8대 연합회장과 박제동·변금조 회장, 그리고 13개 지역에서 참여한 학생회 임원들이 함께했다.


임원 LT는 1부 개회 선언, 연합회장 인사 및 내빈 소개, 교수진 소개 및 덕담, 제9대 연합회장단 및 임원 소개, 전체 일정 및 프로그램 소개, 방학동네 소개가 이어졌다. 2부는 ‘사회적 위험에 함께 맞서라: 상상마실과 권리형 실천’이란 주제를 내걸고 유범상 교수의 특강 「권리형 실천 리더의 역할」, 박민지 학과장의 모듬 토론, 발표가 진행됐다.


3부는 ‘리더의 우정과 화합’이란 이름으로 레크리에이션 및 지역별 장기자랑을 펼치면서 화합 한마당으로 하나가 됐다. 이튿날 아침 식사를 한 후 전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감을 공유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오은지 연합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연대’의 마음으로 모여주신 동료 리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상상이 일상이 되도록 실천하라! 우리가 함께 걸어가면 길이 된다!는 믿음으로 1박 2일의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라고 인사한 뒤 학과 교수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이어 오은지 연합회장은 방송대 사회복지학과의 든든한 언덕인 사회복지연구소(소장 김영애)에 대해 “재학 중이나 졸업 후를 국한하지 않고 우리의 지속적인 연대를 지향하고 서로의 든든한 공동체로 남을 수 있는 실천 공동체 방학동네”라고 말하면서 김영애 연구소장, 유희정 사무처장, 최규현 사무국장을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2026년 사회복지학과 전국연합학생회를 이끌어갈 제9대 연합회장단도 무대에 올라 인사했다. 한군식(인천), 이은주(서울), 우광남(강원), 이진숙(경기), 정영숙(광주·전남), 윤영식(충북), 문지영(대전·충남), 이선우(경남), 정영주(대구·경북), 김선이(울산), 차은영(부산), 오은지(제주) 회장이 입장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2부 행사의 꽃은 유범상 교수의 특강과 간담회였다.


유 교수는 ‘사회적 위험’을 환기하면서 리더들이 상상마실을 통해 권리형 실천에 나서야 하는 이유와 배경, 동력을 꼼꼼하게 설명했다. 전국 임원들은 유 교수의 특강을 메모해가면서 경청하는 모습이었다. 특강이후에는 박미진 학과장과 함께 모듬 토론이 이어졌다.


임원-교수들의 간담회도 흥미로웠다. 지역을 대표해 참석한 임원들은 사회복지학 학습에서부터 학생회 활동까지 다양한 주제를 들고 학과 교수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방송대 사회복지학과의 탄력성과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저녁 식사 후 분위기가 반전됐다. 진지하고 학구적인 모습에서 2026년을 견인해나갈 열정과 에너지를 발산하는 3부가 펼쳐졌다. 레크리에이션으로 몸을 푼 임원 학우들은 각자의 장기를 토해내면서 존재감을 한껏 드러냈다. 이어 뒷풀이 및 화합 한마당 시간에는 서로의 이야기에 경청하면서 ‘리더’로 거듭나는 서로를 격려했다.

최익현 선임기자 bukhak@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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