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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와 동문, 가족까지 참여하는 금강가요제가

대전·충남지역대학의 화목함을 드러내는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학우 여러분, 제44대 대전·충남총학생회에서 학우 여러분과 동문 선배님, 가족과 지인들을 모시고 즐거운 금강가요제를 6월 28일, 일요일에 개최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금강가요제 설명에 앞서, 제44대 대전·충남총학생회가 지금껏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44대 대전·충남총학생회는 2월 1일 취임식에서 ‘소통하는 학생회, 참여하는 학생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생회’라는 슬로건을 제시했습니다. 학우들이 소통하고, 참여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본격 출범식을 앞두고 3월 7일에 제20·21대 대전·충남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대전·충남지역대학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졸업 이후에도 모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봉사해 주신 선배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였습니다.

 

3월 29일에 출범식을 열고, 제44대 대전·충남총학생회는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지역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출범식과 정기총회에서 저희 학생회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대전·충남의 많은 학우들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학업의 과정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아쉬움, 더 나은 학교생활에 대한 바람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실질적으로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생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전·충남총학생회는 몇몇 사람이 모인 사조직이 아니라, 학우 여러분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희 총학생회 임원들은 더불어 함께 더 좋은 학생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행사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면을 빌려 너무나도 고마운 제44대 대전·충남총학생회 임원진과 회장단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문지영 실무부총학생회장(사회복지학과), 김성순 교무부총학생회장(미디어영상학과), 최부연 국어국문학과 회장, 박성실 영어영문학과 회장, 김해민 중어중문학과 회장, 유금식 일본학과 회장, 조미곤 경제학과 회장, 권은숙 경영학과 회장, 김도연 도시콘텐츠·관광학과 회장, 홍승훈 농학과 회장, 김경란 생활과학부 회장, 이윤서컴퓨터과학과 회장, 김현철 보건환경안전학과 회장, 강진숙 교육학과 회장, 박영심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 회장, 김수륜 유아교육과 회장, 신성우 문화교양학과 회장, 손상현 생활체육지도과 회장, 전영희 천안학생회 회장, 이경남 홍성학생회 회장, 강영철 서산·태안학생회 회장, 김순주 공주·세종학생회 회장, 배정화 당진학생회 회장, 류인경 예산학생회 회장, 김재동 아산학생회 회장, 권옥 동아리연합회 회장. 대전·충남학생회 일이라면 열일 제쳐두고 일당백으로 힘이 돼 주는 이분들 덕분에 한 학기 동안 큰 사고 없이 올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 총장배 가요제가 10월에 열립니다. 지역대학에서 예선을 치러 각 지역 우승자가 총장배 가요제에 지역대학을 대표해서 출전합니다. 13개 지역대학 중 대전·충남지역대학이 올해 총장배 가요제의 스타트를 끊습니다. 6월 28일에 열리는 이번 금강가요제를 앞두고, 학과별 내로라하는 가수 학우들의 경합이 치열했습니다.

 

이번 금강가요제는 조금 특별한 순서로 진행하려 합니다. 늘 학우들을 꼼꼼히 챙겨주시며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시는 장호준 대전·충남지역대학장님의 노래를 오프닝 무대에서 들어볼 예정입니다. 참가 학우들의 노래 중간중간에 임용주 제44대 전국총학생회장을 비롯해 대전·충남총학생회와 총동문회에서도 격려 무대를 꾸밀 계획입니다.

 

장호준 학장님과 역대 총학생회장단·동문회장단, 부총회장단과 내빈 등이 공정한 심사를 위해 애써 주실 겁니다. 예선에 통과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금강가요제에서 꼭 무대에 오르고 싶은 학우가 있다면, 심사 시간 동안 즉석으로 신청을 받아 마음껏 노래를 부르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우와 동문 그리고 가족까지 참여하는 금강가요제가 대전·충남지역대학의 화목함을 드러내는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10월에 열릴 총장배 가요제가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으로 치러져 전국의 방송대인들을 화합하게 만드는 자리가 되길 염원합니다. 세계 속의 방송대, 그 안의 대전·충남지역대학 학우들이 6월 28일 대전·충남지역대학에 부담 없이 많이 방문하셔서, 금강가요제를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하루를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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