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아트의 새로운 시작을 연 큐비즘을 조명하는「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파리 퐁피두센터 소장품을 중심으로 피카소와 브라크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폴 세잔의 영향 아래 시작된 초기 실험에서 출발해 분석적 큐비즘, 오르픽 큐비즘, 살롱 큐비즘, 전쟁 이후의 변형과 1920년대 이후의 양식적 변주까지 하나의 큰 흐름 안에서 9개 섹션으로 구성해 큐비즘이 단순히 형태를 해체한 미술사조가 아니라, 근대 이후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킨 시각적 혁명이었음을 보여준다. 로비 조각 작품을 포함해 전시실 1·2 등 미술관 전 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단일 전시로 열린다. 성인 기준 28,000원
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