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6 학생회 운영 역량 강화 세미나

제44대 전국총학생회(회장 임용주)가 8월 8일 오후 2시 열린관 지하 소극장에서 ‘2026 학생회 운영 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학생 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총학생회에서 최초로 마련했다.

 

김희순 실무부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한 세미나는 총 3개의 발표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불필요한 법적 분쟁 예방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의전문화 정착 △원칙에 입각한 회계 지침 수행 등 학생회 운영에 꼭 필요한 실무적 내용을 소개했다.

 

심지영 학생처장은 축사에서 “방송대 역사상 처음으로 마련된 2026 학생회 운영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세미나는 자치 기구인 학생회가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성숙한 학생 자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학생회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에 깊은 존경과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세미나와 같은 획기적이고 자발적인 기획이 학생회 발전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해, 방송대 전체 학생회의 역량 강화와 학생 자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재호 기획국장이 제1강(학생회 선거제도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에서 학생회 선거 규정과 절차,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과 주요 사례를, 제2강(학생회 의전 실무)에서 행사 의전, 내빈안내 및 좌석 배치와 행사 진행 요령을 발표했다. 이어 김희순 실무부총학생회장이 제3강(학생회 회계 실무)에서 학생회 예산 편성, 회계 처리 및 증빙 관리와 감사 대응에 대해 발표했다.

 

임용주 전국총학생회장은 총평에서 “폭염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귀한 걸음을 해주신 각 지역대학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 관리국장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2026 학생회 운영 역량 강화 세미나가 전국 각 지역 학생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전국총학생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모두 학생 자치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보다 발전된 학생회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세윤 학생부처장, 전국총학생회 중앙집행국, 지역회장 및 임원진 44명이 참여했다.

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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