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월 20일부터 이틀간 수해복구 활동

경남지역대학 거제학생회(회장 강해라)가 지난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세포 라티움 수해지역을 찾아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강해라 회장을 비롯해 김은주, 최은경, 조남덕, 김재천, 변선주, 김권수 학우가 참여했다.

해당 아파트는 폭우로 지하주차장이 침수된 데다 전기와 수도까지 끊기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 상황이었다. 거제학생회 학우들은 토사로 뒤덮인 지하주차장으로 직접 들어가 복구작업에 나섰다.

물이 빠진 뒤에도 주차장 내부에는 폭우와 함께 밀려든 흙과 돌, 나뭇가지 등 각종 잔해물이 곳곳에 남아 있었다. 학우들은 물이 빠지지 않고 고여 있는 지하주차장 곳곳에서 흙과 돌, 나뭇가지 등 폭우에 떠밀려온 잔해물을 치우고 토사 제거 작업에 나섰다.

주차장 안에는 침수된 차량이 남아 있었고, 고인 물에서는 악취가 퍼져 작업 여건도 쉽지 않았지만, 학우들은 서로 힘을 모아 침수 잔해와 토사를 하나씩 걷어내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작업을 이어갔다.
강해라 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거제학생회 학우들과 함께 복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작은 힘이지만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해복구활동은 학우들이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에 함께한 뜻깊은 봉사활동이 됐다.

경남=박영애 학생기자 tellto2002@naver.com


2좋아요 URL복사 공유
현재 댓글 0
댓글쓰기
0/300

사람과 삶

영상으로 보는 KNOU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